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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닝, 2025년 4분기 호실적에도 개장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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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28 22:17:2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닝(GLW)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2%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 1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닝 주가는 전일 대비 1.90% 밀린 107.6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특수 유리 및 세라믹 제조업체인 코닝은 이날 개장 전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72달러, 매출액은 4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0.70달러와 43억6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이익은 26% 늘어나며 매출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1분기 가이던스에 대해 코닝은 핵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 성장한 42억 달러에서 43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EPS는 0.66달러에서 0.70달러 범위를 제시했다.

웬델 P. 위크스 코닝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년 전 ‘스프링보드(Springboard)’ 계획을 시작한 이래 코닝의 재무 프로필을 완전히 바꿨다”며 “2023년 4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핵심 영업이익률을 390bp 개선한 20.2%로 끌어올렸고,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거의 두 배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닝은 기존의 ‘스프링보드 계획’을 업그레이드하여 발표했다. 2028년 말까지 추가 연간 매출 목표치를 기존 80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6년 자체 매출 성장 목표치 역시 기존 60억 달러에서 65억 달러로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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