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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금융의 결합’ 신한銀, 달릴수록 혜택 커지는 적금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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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0.30 17:03:36

건강과 금융 동시에 챙기는 러닝 챌린지
1km당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최고 연 6.6% 금리 적금상품도 출시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로 매일 1km 이상 달리면 누적 거리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한다. 1km당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를 제공하며 하루 최대 1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가입 고객을 위한 적금 상품 ‘한 달부터 적금(매주) 20+ 뛰어요’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총 4만 2195좌 한도로 오는 12월 15일까지 판매되며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마라톤 완주 거리(10km·20km·42.195km)를 반영해 10주, 20주, 42주 중 선택 가능하다. 기본 이자율은 연 1.8%이며, 우대이자율은 연 4.8%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6.6%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자율은 납입회차 90% 이상 달성 시 연 2.0%포인트, 신한 20+ 뛰어요 참여 시 연 1.0%포인트, 신한 20+ 뛰어요에 러닝대회 완주증 등록 시 연 1.0%포인트, 최근 6개월 이내 신한은행 예·적금 미 보유 시 연 0.8%포인트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20+ 뛰어요 이용 고객 중 610명을 추첨해 가민 워치(5명), 애플 워치(5명), 11번가 상품권 5만원권(100명), 11번가 상품권 1만원권(500명)을 증정한다. 신한 20+ 뛰어요에 참여하고 이벤트 적금에 가입해 러닝대회 완주증을 등록한 고객 중 610명을 추첨해 동일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는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1만~50만 포인트를 차등 지급해 고객들이 러닝과 금융을 함께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건강관리와 금융생활을 함께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신한 20+ 뛰어요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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