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스노우플레이크(SNOW)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했다. 다만 주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9시34분 현재 스노우플레이크는 전 거래일 대비 0.12%(0.38달러) 오른 330.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는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70달러에서 425달러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UBS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스노우플레이크의 강력하고 가속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와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기업 지출 증가를 반영했다”고 이번 목표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UBS는 채널 체크 결과 고객들이 데이터 계층 지출을 늘리고 코어텍스 코드(Cortex Code) 같은 제품을 더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대형 언어모델(LLM)이 핵심 데이터 소프트웨어 지출을 대체할 것이라는 증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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