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금광 기업 뉴몬트(NEM)는 19일(현지 시간) 개장전 거래에서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8% 넘게 하락 중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란 전쟁이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금의 가격은 하락했다.
금리 상승 환경에서 금과 같은 무이자 자산의 매력이 떨어지며 금의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이날 금 현물 가격(XAU)은 2.8% 하락한 온스당 4,682.78달러를 기록했으며, 금 선물(GC.1)은 4% 하락했다.
또, 뉴몬트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분 기준 8.39% 하락해 97.6달러에, 앵글로골드 아샨티(AU)는 11.52% 급락해 81.75달러에, 쾨르 마이닝(CDE)은 8.72% 하락해 17.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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