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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국민들이 최근 여러 현상을 보면서 개혁의 위기가 아닌가 하는 말씀을 한다”며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민주·진보 진영 전체가 호흡을 맞추는 개혁의 ‘티키타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타게 엘란데르 전 스웨덴 총리가 매주 목요일 야당 인사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던 ‘목요클럽’을 언급했다. 신 대표는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정례적 목요 회담을 제안했다”며 “향후 청와대와 정부도 참여하는 기구로 발전하도록 진지하게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홍 수석은 “30일 본회의에서 민주 진영이 함께 만든 형소법이 잘 처리될 것으로 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취임 후 변함 없이 검찰개혁 원칙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민생과 경제회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과 정부·여당도 K자 양극화의 어려운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혁신당에서 좋은 제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수용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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