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MR)는 18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기업공개(IPO) 이후 강력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일 17일엔 스워머의 주가는 장 중에 700% 이상 급등세를 보였으며, 520% 급등해 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급등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현지 시간 오전 개장 전 거래에서 스워머의 주가는 40.32% 급등해 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스워머는 공모를 통해 300만주를 주당 5달러에 발행했으며,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약 60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상장 이후엔 시가총액은 3억,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스워머는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드론을 군집 형태로 동시에 운용하고 조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2024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실제 작전에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