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옥타(OKTA) 주가가 상승 중이다. 바클레이즈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 신원 기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덕분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현재 옥타는 전 거래일 대비 4.80%(3.47달러) 상승한 7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옥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올렸다. 목표가 역시 85달러에서 9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사켓 칼리아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바클레이즈가 실시한 최고정보책임자(CIO) 설문조사에서 신원이 보안 지출의 최우선 순위로 이동하고, 수요와 실행력에 대한 분기 내 점검 결과가 개선됐으며 에이전틱(agentic) 기회로부터 상승 여력이 보임에 따른 것”이라고 투자의견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옥타가 이미 사업을 발전시키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는 여러 징후를 보여줬다고 봤다.
그는 “옥타에 대한 최근 점검 결과는 이전 분기들보다 점진적으로 더 나아졌으며, 파트너와 고객들 사이에서 더 건설적이고 일관된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개선은 더 건전한 기저 수요, 개선된 실행력, 지난 몇 분기 동안 경영진이 강조해 온 ‘파트너 우선’ 메시지와 궤를 같이하는 더 강력한 채널 참여가 혼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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