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버(UBER)는 6일(현지 시간) 증시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분기에 63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LSEG 전망치 63센트와 부합했다.
매출은 126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24억 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총 예약금은 468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7% 증가했다.
그 가운데 차랑 호출 부문 거래액은 237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8% 성장했다.
배달 부문 거래액은 217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0% 증가세를 보였다.
월간 활성 사용자수는 1억 8000만명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우버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7분 기준 2.08% 하락해 87.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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