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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오래가게’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고유한 맛과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게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가게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지역의 생활상을 널리 알리고, 이를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정된 노포맛집이 지속적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 △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등 각 업소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노포를 관광자원으로 브랜드화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자리를 지켜온 노포는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동대문구의 소중한 역사이자 살아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서울시 오래가게 선정을 계기로 동대문구 노포맛집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의 주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동대문구)
![[포토] 동대문구 4곳, 서울시 ‘오래가게’ 선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300166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