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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미지의 일본 섬을 배경으로, 국적도 배경도 전혀 다른 두 남녀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예기치 않은 오해로 엮이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청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남윤수는 ‘메리 베리 러브’에서 박구남 역으로 분한다. 박구남은 사랑을 위해 섬에 정착한 청년으로, 두 사람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성격으로 특유의 맑고 청량한 매력이 작품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윤수는 “박구남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지만, 연애에 있어서만큼은 진중한 면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한일 합작 드라마인 만큼 두 나라의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 또한 매우 신선하고 매력적이었다. 최선을 다해 촬영한 작품이니 따뜻한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J ENM은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을 선보이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K콘텐츠가 완성된 작품을 해외에 선보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제작 역량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일본 니폰TV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