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라이릴리(LLY)가 바이오테크 기업인 켈로니아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인수키로 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소폭 약세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21분 현재 일라이릴리는 전 거래일 대비 0.33%(3.10달러) 하락한 923.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70억달러에 켈로니아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32억5000만달러는 선불로 지급하며 나머지는 임상, 규제 및 상업적 이정표 달성 여부에 따라 지급한다.
켈로니아는 환자 체내에서 T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암을 공격하도록 만드는 인비보(in vivo) CAR-T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올해 수면 장애 치료제 개발사인 센테사파마슈티컬스와 세포 치료제 기업인 오르나테라퓨틱스 등 여러 인수를 발표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현재 릴리는 체중 감량 회사로 생각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 사업의 매우 큰 부분”이라면서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도적인 목표는 인크레틴과 체중 감량 사업이 제공하는 재무적 강점을 활용해 사업을 다른 치료 분야로 더욱 다각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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