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샌디스크(SNDK)가 모건스탠리의 긍정적 리포트에 힘입어 27일(현지시간)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 샌디스크 주가는 모건스탠리는 1월 29일 예정된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73달러에서 483달러로 75% 이상 상향했다.
5성급 애널리스트 조셉 무어는 엔터프라이즈용 SSD 수요 급증으로 NAND 시장 펀더멘털이 예상보다 강하다고 평가했다. 두 곳의 주요 클라우드 고객이 이미 2025년 NAND 공급량의 약 10%를 선주문하면서, 소비자 시장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월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이번 분기 EPS 3.58달러를 기록할 전망으로, 전년 동기(1.23달러) 대비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 무어는 NAND 평균판매가격(ASP) 증가율 전망을 전분기 대비 20%로 상향하며, 3월 분기 매출과 이익 추정치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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