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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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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8.13 21:33:42

에너지·건설 분야, 제조업, 방산 등 협력 확대키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저녁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이(사진=뉴시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살만 국왕과 모하메드 왕세자가 취임을 축하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사우디가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한국과 사우디가 전통적인 에너지·건설 분야를 넘어 제조업, 방산,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이러한 협력을 지속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사우디의 탈석유·경제다변화 정책인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가 되길 희망했다. 해당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두 정상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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