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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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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6.05.06 16:07:39

3000명 인파 운집 대비 응급처치·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KBI그룹 갑을의료재단 소속 갑을녹산병원이 지역 축제 현장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하고 전담 의료 부스를 운영했다.

갑을녹산병원 의료지원팀이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대민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갑을녹산병원)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대규모 지역 축제다. 갑을녹산병원은 다수의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찰과상, 탈진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간호 인력을 전면 배치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 시스템을 가동했다.

병원 측은 현장 부스를 통해 응급처치 외에도 방문객 대상 무료 건강 상담 및 올바른 구급 관리 안내 서비스를 병행했다. 행사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전문 의료진의 상주로 아동 동반 활동의 안전성이 확보된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 의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인공신장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재활치료실 등 특화된 의료 시설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주요 행사에 의료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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