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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브로드컴, ASIC 수요 확대 수혜분석에도 개장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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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04 22:27: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브로드컴(AVGO)이 ASIC 수요 확대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는 분석에도 개장 전 2% 가깝게 밀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레인 커티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NVDA)가 여전히 업계 리더로 남아 있지만, 알파벳(GOOGL)과 메타(META), 오픈AI의 ASIC(특정 목적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반도체 칩) 수요가 확대되면서 브로드컴의 실적 추정치 상향 폭이 더 클 것”이라며 “구글은 그동안 브로드컴의 주요 ASIC 고객이었으나, 2026~2027년에는 그 물량이 훨씬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구글이 한 달 동안 처리하는 데이터 단위 토큰의 규모가 올해 4월 480조 개에서 10월 1300조 개로 급증했다”며 “AI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이러한 증가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근거로 제프리스는 브로드컴을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하면서 2027년까지 약 600억 달러의 매출 상향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 같은 호평에도 브로드컴 주가는 개장 전부터 하락세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 대비 1.72% 밀린 356.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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