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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특징주]불리쉬, 디어, 태피스트리, 코히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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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14 21:37:0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4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불리쉬(BLSH)는 나스닥 상장 이틀째인 14일(현지 시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전날 84% 급등해, 시가총액 100억달러를 달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불리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3분 기준 9.26% 급등해 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금의 상승세를 정규장에서 유지한다면 시가총액은 115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배런스지는 비트코인 강세가 불리쉬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논평했다.

디어(DE)는 14일(현지 시간)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농기계제조업체 디어는 3분기에 장비 매출이 104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03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4.7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4.58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2025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51억5000만달러에서 50억달러까지 하향했다.

이는 2024년 순이익 71억달러, 2023년 순이익 100억달러보다 크게 역성장한 수치다.

곡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해, 농기계 구매력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분석했다.

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6.13% 급락해 48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태피스트리(TPR)는 14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17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예상치 16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0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02달러를 웃돌았다.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72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71억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태피스트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2.01% 급락해 99.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13% 역성장했으며, 브랜드 가치 손상으로 현금흐름 감소가 전망된다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코히런트(COHR)는 14일(현지 시간)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1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 0.92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15억3000만달러로, 예상치인 15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나 AI데이터센터 관련 네트워킹 매출은 9억45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39%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1분기 매출 전망을 14억6000만~16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15억 달러)와 비교해 중간값 기준 약간 낮은 수준이다.

코히런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6분 기준 19.21% 급락해 92.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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