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 주가는 16일(현지 시간)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 계획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1.89% 상승해 398.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가 7일 내 시작된다’고 게시했다.
테라팹은 현재 테슬라가 추진 중인 대형 반도체 제조 공장으로, AI 기능이 탑재된 차량과 로봇 생산을 목표로하고 있다.
앞서 머스크 CEO는 실적 발표를 통해 향후 3~4년 내 반도체 공급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미국 내에 구축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다만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공장 부지 선정, 투자 규모 발표, 또는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계획 등이 발표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