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삼성 부회장 용퇴…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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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11.07 15:22:03

삼성전자, 5명 규모 위촉 업무 변경
삼성 사지TF, 상설 조직 '실'로 격상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을 맡던 정현호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용퇴한다.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7일 정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지원실장에는 박학규 사장이 위촉됐다.

경영진단실장 최윤호 사장은 사업지원실 전략팀장으로, 사업지원TF 주창훈 부사장은 사업지원실 경영진단팀장으로 위촉됐다. 문희동 사업지원TF 부사장은 사업지원실 피플(People)팀장이 됐다.

한편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임시 조직에서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된다. 사업지원TF는 그동안 삼성전자 및 주요 전자 계열사의 중장기 사업전략 조율과 대규모 투자 등 삼성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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