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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박찬준 교수, 자연어처리 최고 권위 학회에 논문 7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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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1.06 15:30:4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는 박찬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자연어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학술대회 ‘EMNLP 2025’에 논문 7편을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박찬준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진=숭실대)
EMNLP(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는 ACL, NAACL과 함께 NLP 분야 3대 국제 학회로 꼽힌다. 매년 수천 편의 논문이 심사를 거쳐 채택되며 단일 교수가 같은 해 동일 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박 교수의 논문은 △모델 구조(Mixture-of-Clustered-Experts) △효율적 학습 방법론(ZEBRA) △LLM 평가 프레임워크(Benchmark Profiling) △LLM 응용 연구(Code-Switching, HAWK) △언어적 특성과 멀티모달 연구(MultiDocFusion) △초거대 언어모델 데이터 구축(LP Data Pipeline)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초거대 언어모델(LLM) 연구의 핵심 기반을 다지고 실용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 연세대, 충남대 등 국내 주요 대학 연구진과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가 참여한 산학협력으로 수행됐다.

박찬준 교수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NLP 연구를 선도하며 AI 대학의 명성에 걸맞은 세계적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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