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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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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8.13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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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의원과 A2·A3블록 공정·기반시설 점검
“학교·교통 등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 없어야”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 공정과 학교·교통 등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이 사장이 13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을)과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약 102만평)에 1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 3200가구가 착공했으며 올해는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의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현안협의체를 운영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 사용 시기를 2027년 말까지로 단축했다. 부지와 기반시설 조성, 주택 공급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 착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이 사장과 김 의원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A2블록과 A3블록을 찾았다. A2블록은 공공분양 747가구, A3블록은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규모로 총 1285가구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학교 부지와 교통·상업시설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살폈다. 특히 첫 입주 이후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입주 시기에 맞춰 관련 시설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학교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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