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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 식중독균 ▲ 노로바이러스 ▲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
특히 김치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원·부재료와 김치 제품에 대해 연 3회 이상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재검증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정룡 식품연구소장은 “농협은 선제적인 품질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협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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