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730억원 전년비 13.7% 증가
"신상품 판매 호조…신규브랜드 론칭 성과"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수치다.
 | | (사진=삼성물산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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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소비 심리 개선 가운데 상품력 강화 통한 신상품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면서 “빈폴 등 자가 주력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 및 신규 브랜드의 안정적 론칭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연간으로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이 예상되지만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