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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14회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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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10.30 16:49:35

행당동 소재 ''라체르보 써밋'' 경관조명 통합대상 수상
작년 대치 써밋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30일 올해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라체르보 써밋의 경관 조명으로 통합대상(시공 분야)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라체르보 써밋 선큰정원(출처: 대우건설)
이번 수상작은 대우건설의 최고급 브랜드 ‘써밋(SUMMIT)’의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모던 코리아니스(Modern Koreaness)’라는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건축과 조경, 조명 설계 전반에 구현, 절제된 아름다움과 공감의 품격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건축물과 일체화된 간접 조명은 공간의 질감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라체르보 써밋 경관 조명은 시간대별 밝기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주변 거주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단지의 중심 공간인 ‘선큰정원’은 밤 9시 이후 조도를 70%로 낮춘다. 문주 및 다리, 동 출입구도 단계적으로 밝기를 조절해 빛공해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시각적인 편안함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는 동시에 도시 야경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와 써밋 브랜드는 주거를 넘어 생활문화 전반의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디자인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고객들이 실제 공간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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