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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외국인 유학생 ‘안전망 지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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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29 19:19:18

“안전·상생 사회공헌 지속 추진”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외국인 밀집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9일 부산남부경찰서에서 대연동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 부산시민재단 최수영 이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남부경찰서 관내 3개 대학 주변에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추진됐다. 이들 유학생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당하는 우려를 해소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유학생의 거주 비율이 높은 대연동 일대를 중심으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네팔어까지 4개 국어로 표기된 LED 안내조명과 방범안내 표지판을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조명 안내판에는 범죄신고 112 안내 문구와 함께 지키는 안전한 우리동네 등의 범죄예방 메시지가 함께 포함된다.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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