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웰스파고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주거용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선런(RUN)에 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블럼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선런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8달러에서 14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선런 주가는 올해들어 18% 상승한 상태다.
블럼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재생에너지·친환경 인프라 지원 정책을 축소하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을 도입했음에도 선런의 현금 창출 전망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런이 2030년까지 연간 4억달러 규모의 현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블럼 애널리스트는 선런을 주거용 태양광 부문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했다.
이날 오전 8시 2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선런의 주가는 1.01% 상승한 1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