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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의 사업부문은 폐쇄회로(CC)TV, 모니터 생산 등을 담당하는 시큐리티 사업과 반도체 장비 및 공작기계 생산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한화세미텍으로 나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시큐리티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582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8.9% 감소했다.
한화세미텍은 매출액 831억원, 영업손실 137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적자폭도 축소했다. 직전 분기(9억원)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한화세미텍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HBM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수주한 반도체 TC 본더 수익이 지난해 모두 인식 완료되면서 올해 1분기 일시적인 수주 공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세미텍은 “1분기 주요 고객사향 TC본더 수주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이같은 매출인식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이 회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