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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챗GPT와 제미나이가 가장 많이 인용-트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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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7 20:30:4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레딧(RDDT)이 올해 들어 40% 가까운 주가 하락으로 매력적인 진입 가격대에 들어왔다는 진단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트루이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레딧에 대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광고 플랫폼이자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 중 하나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275달러에서 260달러로 낮췄다.

이들은 5월 초로 예정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레딧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레딧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난 3월 구글의 알고리즘 변경 이후 사용자 성장 및 참여도 추이와 AI로 인한 검색 대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논쟁이 일고 있다. 또한 수익화 개선의 지속성,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 갱신 및 신규 확보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트루이스트 측은 레딧은 챗GPT와 제미나이가 가장 많이 인용하는 정보 출처라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레딧은 지난 12개월 동안 69%의 매출 성장률과 91%라는 놀라운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며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분석에도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72% 상승으로 마감된 레딧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8분 개장 전거래에서 전일보다 1.22% 하락한 136.4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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