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8일 장 마감후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9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였던 주당 16센트 손실 대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억2664만달러로, 예상치 755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9% 성장한 수치이기도 하다.
웨스 큐민스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1.04% 하락한 27.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이를 두고 배런스지는 최근 회사의 주가 상승이 가팔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