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더나(MRNA)가 코로나19 백신 기술과 관련한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2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4일(현지 시간) 모더나가 로이반트 사이언스의 자회사인 제네반트 사이언스와 아뷰투스 바이오파마와의 장기간 이어진 특허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합의에 따라 모더나는 2026년 7월에 95억5000만달러를 선지급하고, 별도로 진행 중인 항소 결과에 따라 최대 13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분쟁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백스(Spikevax)’에 사용된 지질 나노입자(LNP) 전달 기술과 관련된 것이다.
제네반트와 아뷰투스는 모더나가 해당 기술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왔다.
모더나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4일(현지 시간) 오전 7시 6분 기준 7.95% 급등해 53.7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유가 100달러 충격에 사모신용 불안까지...나스닥 1.8%↓[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67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