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클라우드와 AI 사업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되면서 6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윌리엄 파워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며 AI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600달러로 커버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19.4% 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파워 애널리스트는 “AI 수요가 클라우드 모멘텀을 계속 견인하고 있는만큼 투자 매력이 여전히 높다”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1억5000만 명을 돌파한 코파일럿 채택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링크드인 등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강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기준 약 29배에 거래되고 있어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보이지만, 최근 최고치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파워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두 자릿수 성장과 인상적인 마진은 시장 전체와 비교해 우수한 성과를 지속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성장 전망 대비 특별히 과도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0.65% 하락한 500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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