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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시작하는 빵 나눔 봉사 릴레이는 120여개의 벤처캐피탈들이 매월 돌아가며 빵을 만들고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젝트다. 대교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대성창업투자·대덕인베스트먼트·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이앤벤처파트너스 등이 첫 주자로 나선다.
협회 사무국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회원사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연탄을 배달해 나르는 봉사 및 기부 활동을 벌여왔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빵 나눔 프로그램’에 모든 회원사가 함께 참여한다. 기존의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VC 업계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오세헌 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 및 착한 투자 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도 지역 사회와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벤처투자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