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이더리움이 강세를 보이며 2021년 기록했던 사상최고치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13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6.34% 급등하며 468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세션 시작 이후 4715.75달러까지 오르며 이더리움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상황이다.
이로인해 지난 2021년 11월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4866.01달러에 근접하게 되었다.
셀리니 캐피탈의 조르디 알렉산더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지난주부터 시장에 형성된 모멘텀이 급격하게 강화되고 있다”며 “이더리움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형태로 전통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번 랠리는 특히 비트코인 중심이었던 올 초여름 당시와 달리 시장 전반에 투자열기를 재점화 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이더리움 강세속에 비트코인도 같은시각 전일대비 0.89% 상승하며 12만35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시 12만 달러대를 회복하며 비트코인도 52주 신고가인 12만3120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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