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에버코어ISI는 6일(현지 시간) P&G(P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166달러까지 상향했다. 매출 성장세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게 주 근거다.
에버코어ISI는 P&G의 2027회계연도 1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약 3%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G의 매출 성장률이 2027회계연도 말에는 약 4%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영업이익 개선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투자의견 상향은 에버코어ISI가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P&G의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돌 가능성에 베팅한 것이다. 2027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시장 예상보다 0.02달러 높게 제시했다.
에버코어ISI는 다가오는 1분기가 P&G 매출 전망의 하방 위험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만 회사의 기존 가이던스에는 유가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P&G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44% 상승한 148.04달러를 기록 중이다.



![국회서 막춤 추다 퇴장당한 中 로봇들...韓 수준은?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60162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