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선보인다.
딸기 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맛과 당도가 최상에 이른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들을 뷔페로 선보인다. 메뉴로는 '딸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 생딸기를 비롯해 딸기 시폰 케이크, 딸기 버터밀크 푸딩 등 먹음직스럽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딸기 디저트들이 다채롭게 차려진다. 또한 입맛을 돋우는 소프트 크랩 슬라이더가 테이블로 제공되며 피자, 쿵파오 새우, 떡볶이 등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각종 세이버리 메뉴도 함께 내보인다. 음료로는 커피 또는 차 한 잔이 제공된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