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성장성 대비 저평가 매력이 크다는 분석과 함께 웨드부시가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20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조정에 대해 웨드부시는 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에 5배의 멀티플을 적용하고 순현금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9.72배 수준이지만,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은 0.19에 불과해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 매력이 크다는 점도 강조했다.
웨드부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과거 전형적인 사이클 정점 시기의 멀티플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동시에 올렸다. 이들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뿐만 아니라 메모리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섹터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시된 500달러의 목표주가는 이전보다 180달러나 높아진 수치다.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329%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일은 3.19%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1.39% 오른 41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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