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MGM리조트, 4Q 실적 둔화 불구 中 사업 호조에 개장 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예진 기자I 2025.02.13 22:58:18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MGM리조트인터내셔널(MGM)은 지난 4분기 총매출 및 이익이 둔화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중국 내 MGM리조트 카지노 사업이 기록적인 실적을 기록하면서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강력한 수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MGM리조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0% 급등한 3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MGM리조트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억574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5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1350만달러, 0.92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조정 EPS는 0.4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32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43억5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42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중국 내 MGM리조트 매출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10억달러를 기록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적으로 MGM리조트의 카지노 매출은 소폭 상승해 22억10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객실 부문 매출은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