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희들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곳에서 법안 상황, 추진 상황, 법안 수 등을 모두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입법 전쟁을 선포를 하고 원내대표실에 상황실까지 설치를 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 것도 있는데 몇 곳은 속도가 안 나는 곳들도 있다”면서 “다시 한 번 위원회별로 확인을 해 주시고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민생 과제 국정과제 입법들을 조기에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체 평가하셔서 추진에 속도를 내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함께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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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도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을 향한 경고는 말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의결됐고 남은 시간은 이제 단 두 달 뿐이다. 투기 바겐 세일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금융 당국도 규제 지역 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 규제와 대출 총량 감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한국부동산원의 2월 4주 차 아파트 가격 동향 발표에 따르면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 등 하락 매물 거래로 조정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강남 3구의 주간 가격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은 2024년 초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잡고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우리 당과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