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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조비 에비에이션, 뉴욕 첫 에어택시 비행 성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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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28 19:56:3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과 맨해튼 헬리포트 구간에서 뉴욕 역사상 최초의 지점 간 수직이착륙기(eVTOL)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8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극심한 교통 혼잡을 겪는 뉴욕에서 ‘에어택시’ 시대 가능성을 현실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27일 전기 항공기 ‘N545JX’가 투입됐다고 밝혔으며, JFK 공항에서 맨해튼 다운타운 스카이포트와 웨스트 30번가 헬리포트를 오가는 노선을 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차량 이동 시 1~2시간이 걸리는 공항 접근 시간을 약 7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 앨리슨 조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시험은 도시 항공 모빌리티의 실질적 상용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2026년 하반기 승객 운항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비 에비에이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4분 기준 2.21% 상승한 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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