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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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에서 배회하며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