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토데스크(ADSK)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 하향에 220달러대 머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토데스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16% 오른 227.3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23%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 중인 오토데스크는 지난 12일 장 중 216.01달러까지 내려오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포터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토데스크에 목표주가를 기존 385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 단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그는 “시장의 관심이 이제 2027회계연도 가이드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오토데스크가 AI 관련 우려로부터 제한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26일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오토데스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2.64달러, 매출액은 19억1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또한 최근에는 전 세계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1000명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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