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는 8일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렛츠런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홍우승 SPOTV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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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주·부산·영천·서울 등 전국 렛츠런파크로 러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방문을 관광과 주변 상권 이용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방송 콘텐츠도 함께 제작한다. SPOTV PLUS에서 선보일 러닝·여행 프로그램 ‘런 더 시티(RUN THE CITY)’를 통해 렛츠런파크의 공간과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두 기관은 현장 행사와 방송을 연계해 렛츠런파크를 퇴근 후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우 회장은 “렛츠런파크가 경마를 넘어 러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한층 더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오는 11월 러닝 행사와 ‘런 더 시티’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