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급락했던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이 4일(현지시간) 월가의 긍정적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상향소식을 전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니드햄(Needham)의 퀸 볼튼 애널리스트가 양자컴퓨팅 산업의 성장세를 이유로 디웨이브퀀텀(QBTS)과 리게티컴퓨팅(RGTI)의 목표주가를 각각 20달러에서 48달러, 18달러에서 5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볼튼은 디웨이브 퀀텀이 노스웨일스 경찰과 컴캐스트 등과의 협업으로 기술 검증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으며, 정부의 양자 리더십법과 DARPA 프로젝트가 산업 성장에 추가 동력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리게티컴퓨팅은 미 공군연구소와의 계약, 아시아 기업 대상 시스템 판매, 인도 C-DAC와의 협약 등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 중이다. 이에 볼튼은 “두 기업 모두 양자컴퓨팅 상업화의 핵심 주자”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목표가 상향 소식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기준 디웨이브퀀텀 주가 4.74% 하락한 31.52달러에, 리게티컴퓨팅 주가는 4.50% 하락한 37.3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