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웹툰 엔터테인먼트(WBTN)는 13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와 동시에 디즈니와의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시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분기에 7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 14센트 주당순손실 대비 웃돌았다.
매출은 지난해 대비 8.5% 성장해 3억483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억4060만달러를 웃돌았다.
또, 회사는 디즈니와의 계약 체결로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그리고 ‘스타워즈’를 포함한 디즈니 콘텐츠가 웹툰 플랫폼에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오전 7시 4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1.2% 급등해 12.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