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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빈패스트 오토, 순손실에도 매출 선방에 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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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17 20:09:3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빈패스트 오토(VFS)는 17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2026년 1분기 주당순손실에 6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35센트 손실 대비 폭이 더 크다.

매출은 15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1억2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 오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8분 기준 2.32% 상승해 3.0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다만,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자 확대 등 수익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인베스팅지는 전했다.

특히나 전기차 사업 특성상 높은 비용 구조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빈패스트의 주가는 3개월간 약 10%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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