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클라이너 제조업체인 레이지보이(LZB) 주가가 부진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개장 전 폭락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48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 레이지보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46%(6.72달러) 내린 3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지보이는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영업이익은 1870만달러로 역시 전년비 20% 줄었다. 매출 또한 전년비 3% 감소한 4억7570만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전망치도 실망스러웠다. 레이지보이는 2분기 매출이 5억~5억20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5억368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