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브로드컴(AVGO)이 알파벳(GOOGL)과 체결한 장기계약 발표와 앤스로픽과의 계약 연장으로 최소 2000억 달러의 매출이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번 브로드컴의 장기 계약 건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 종가 314.43달러보다 약 59% 높은 수준이다.
전일 브로드컴은 알파벳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앤스로픽과의 기존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TPU 장기 계약에는 현재 진행 중인 앤스로픽과의 3.5기가와트 규모 거래가 포함되어 있다. 제프리스는 앤스로픽뿐만 아니라 다른 외부 고객사들로의 추가 확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5거래일간 4.64% 상승한 브로드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3.20% 오르며 324.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브로드컴은 지난 2025년 12월 10일 장 중 414.61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최근 12개월간 103%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