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갭(GAP)이 마진이 높은 뷰티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 48분 개장 전 거래에서 갭 주가는 전일보다 1.61% 상승하며 24.68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코리 탈로우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갭이 도입한 근본적인 변화로 단기와 장기적인 측면에서 모두 고무적이고 지속 가능한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도 22달러에서 30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 24.29달러보다 약 24% 가량 높은 수준이다.
또한 갭이 2028 회계연도까지 주당순이익(EPS)이 3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주당 0.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컨센서스 0.58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갭은 오는 20일 3분기(10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EPS 0.58달러, 매출액은 3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0.57달러와 37억3000만 달러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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