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청년 행정인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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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3.11 20:15: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앞줄 가운데) 강남구청장이 11일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행정인턴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실무를 경험하는 청년 인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턴들은 AI 영상 제작, 빅데이터 분석,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홍보,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정 실무를 가까이에서 익히는 동시에 각 분야 직무 이해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발 인원은 모두 13명으로 분야별로는 홍보 1명, 세무 4명, 복지 4명, 보건 1명, 일반행정 3명이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5개월간 구청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웰에이징센터, 도시관리공단 등에서 일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신입보다 경력직과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정인턴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다음 진로와 취업으로 나아가는 첫 디딤돌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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