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국 외국인 모였다…닥터지,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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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3.10 18:38:46

명동·홍대서 23개국 50여 명 대상
전문 피부 진단기기로 피부상태 분석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스킨케어 클래스 현장 (사진=닥터지)
이번 클래스는 닥터지 브랜드 내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스킨케어 프로그램으로,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에는 동남아시아, 서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3개국에서 온 외국인 고객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을 진행하고, 체크리스트 기반 피부 타입 분석을 통해 참가자들의 피부 고민에 맞춘 1:1 상담과 관리 노하우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와 영양 탄력 라인 ’블랙 스네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라인 본품 1종이 제공됐다. 클래스 이후 매장에서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용 쿠폰도 증정됐다.

클래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62%가 여드름, 붉은기, 건조함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응답했으며,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닥터지는 외국인 고객들이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접하면서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피부과학 연구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송현서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스킨케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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