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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6조 76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97억원으로 5.2%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 성장은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시한 대규모 민생회복 프로모션을 통해 객단가가 상승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PBICK 등 가성비 PB 상품,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가나디 등 유명 IP 제휴 상품, 건강기능식품 등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앞세워 매출 증가를 이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다만 3분기 전년 대비 증익에도 불구하고 1·2분기 영업이익 하락 폭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소비쿠폰 지급 초기 집중 사용에 따른 제한적 효과와 강수일수 증가, 명절 시점 차이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다.
BGF리테일은 올해 4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양질의 신규점 개점을 지속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중대형 점포 구성비를 확대하며 점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고객 니즈에 맞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다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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